변압기는 특고압 설비라 운영자가 직접 손댈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. 대신 보고, 듣고, 기록하는 점검만으로도 이상을 상당 부분 일찍 알아챌 수 있습니다.
아래 항목은 외함을 열지 않고, 충전부에서 안전거리를 지키며 할 수 있는 점검입니다. 외함 개방, 측정, 조임 같은 작업은 반드시 전기안전관리자가 해야 합니다.
매일·매주: 데이터로 보기
- 변압기 온도가 출력·외기 온도에 비해 평소와 비슷한가
- 온도 경보가 울린 기록이 없는가
- 전기실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은가
- 변압기 아래 인버터들의 발전량이 함께 떨어진 적은 없는가
매월: 전기실에서 보고 듣기
- 평소와 다른 소리(커진 웅웅거림, 지지직 하는 방전음)가 나지 않는가
- 타는 냄새나 오존 냄새가 나지 않는가
- 온도계 지시값을 기록했는가 (최고 온도 지침 포함)
- 환기팬이 정상 동작하고, 필터와 급·배기구가 막히지 않았는가
- 외함·바닥에 기름 자국이 없는가 (유입 변압기)
- 유면계 수위가 정상이고, 호흡기 실리카겔 색이 크게 바뀌지 않았는가 (유입 변압기)
- 몰드 표면에 금, 그을음, 먼지 쌓임이 없는가 (몰드 변압기, 바깥에서 보이는 범위)
- 전기실에 결로, 누수, 동물 흔적이 없는가
정기적으로: 전문 점검과 함께
| 주기(예시) | 항목 |
|---|---|
| 분기 또는 반기 | 단자·접속부 열화상 점검, 상별 온도 비교 |
| 여름 전 | 환기 설비 정비, 온도 경보 동작 시험 |
| 연 1회 | 절연저항 측정, 절연유 시험(유입), 정기 검사 대응 |
실제 주기는 설비 규모, 법정 점검 기준, 전기안전관리자의 점검 계획에 따릅니다.
이상을 발견했다면
-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. 이상한 소리·냄새가 나면 안전거리를 유지합니다.
- 기록합니다. 시각, 온도계 값, 출력, 들리거나 보인 내용을 남깁니다.
- 바로 알립니다. 전기안전관리자에게 연락해 조치를 받습니다.
핵심 정리
- 운영자 점검은 보고·듣고·기록하는 것까지, 작업은 전기안전관리자가 한다
- 온도를 출력·외기와 함께 기록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점검이다
- 소리·냄새·기름 자국·환기 상태를 매월 확인한다
우리 발전소도 점검이 필요하다면모니터링·원격제어·설비점검부터 O&M 위탁 운영까지 상담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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